당당하고 유쾌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랑스 파리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스타일리쉬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제안
DEREK LAM 10 CROSBY
자유롭고 감각적인 문화와 예술을 어패럴에 담아 표현하며, 현대적인 미국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
PAUL&JOE(폴앤조)
당당하고 유쾌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프랑스 파리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스타일리쉬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파리에서 함께 디자인한 키치한 아이템들로 옷장속에 활기를 더해주고,
로맨틱한 무드와 폴앤조의 개성을 일상에 녹아드는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DEREK LAM 10 CROSBY(데렉램)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데렉램이 뉴욕 패션거리의 중심인
크로스비 스트리트에서 영감을 받아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문화와 예술을 어패럴에 담아 표현하며,
현대적인 미국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화려함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퀄리티 있는 소재에 집중한
뉴욕감성의 미니멀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GEORGES RECH(조르쥬 레쉬)
Daily Comfortable'로 일상에서의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오피스룩과 레저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도록 세련미와 편안함 사이에서 실용적이면서도 Classy 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지하게 캐주얼 라이징 된 에센셜한 클래식 룩과 페미닌 한 터치를 가미한 데일리 엘레강스룩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브랜드이다.
LAUREL(라우렐)
라우렐은 명품 패션 그룹인 에스까다의 창업주 볼프강 레이가 1978년 출시한 브랜드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28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로 유럽의 40~50대 여성들로부터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BRUNS BAZZAR(브룬스 바자)
북유럽 패션을 선도하는 유명 브랜드 중 하나인 '브룬스 바자(Bruuns Bazaar)' 브룬스 바자는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여성의 자연스러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덴마크 브랜드이다. 북유럽의 실용주의 근거한 절제된 감성과 지역 고요의 색감에 기저를 둔 브랜드로 현재 국내 시장의 주류로 형성돼 있는 프렌치 브랜드와는 다른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J BY(제이바이)
Classic is Timeless 스타일은 새롭되, 가치는 영원하다
단순하고 절제된 편안한 룩, 시대를 잇고 세대를 넘는 디자인을 보여주며 단아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 우아한 컬러감으로 구성된 브랜드이다.
패션, 그 본질에 대해 물음으로부터 JBY 이름으로 패션을 재정의한다.
VERA WANG(베라왕)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우아함, VW 베라왕 세련된 감성으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심플함,
그리고 절제된 우아함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키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 디자이너 베라왕 x VOUGE 인터뷰 중 -
LACIENTO(라씨엔토)
'라씨엔토'의 브랜드명은 숫자 100을 뜻하는 이태리어 센토(CENTO)에서 차용한 것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겠다는 철학을 담은 브랜드이다.
최상의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봉제 기법을 적용해 프리미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